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리트 아스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생명은……, 생명은…… 장난감이 아니라고!!!!"'''[* 유린을 [[파르시아]]에 강제로 탑승시켜 희생시키고 죄책감 하나 느끼지 못하는 데실에게 가하는 일갈. 플리트가 작중에서 UE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지 알려주는 장면이기도 하다.] [[기동전사 건담 AGE]]의 1대 주인공. [[건담 AGE-1]]을 개발한 [[엔지니어]]이자 [[파일럿]]. 2부에선 [[지구연방(기동전사 건담 AGE)|지구연방군]] 총사령부의 사령관을 맡았다. 3부에선 지구연방 총사령관이 플리트에게 마지막화까지 명령받고 허가도 받는 등 퇴역했음에도 연방군 내의 영향력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전장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사이에 [[건담 AGE-3]]을 개발했다. [[외골수]]적인 성격으로, 공학적 재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술, 조종 기술도 뛰어난 천재형 캐릭터. 그래도 1부에선 어린 아이라 부족한 면이 없었던 게 아니지만, 2부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유능 그 자체로, 아들 [[아세무 아스노]]가 플리트를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해 컴플렉스를 느끼는 게 이해가 될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다. 무력한 상황에서 [[베이건]]에게 많은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주인공 3인방 중에서 가장 [[베이건]]에 대한 적의가 강하다. [[히노 아키히로]]의 말에 따르면 '섬멸파'. 건담을 만든 이유 또한 무력함 때문이다.[*참고 실제로 작중에는 플리트가 [[건담 AGE-1]]을 제작하기 전까진 MS를 포함한 연방의 병기로는 14년 동안이나 베이건의 모빌슈트를 격파는 커녕 흠집조차 내지 못했다. 건담 AGE-1마저 기존의 라이플이 통하지 않자 초 근접거리에서 빔 사벨로 같은 곳을 연속으로 찔러서 간신히 쓰러뜨린 것이다. 기체성능으로 초 근접거리까지 접근 할 수 있었기에 쓰러뜨릴 수 있었던 거지, 이 정도로 무기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밀렸으니 단 한기도 격파하지 못 할 만하다. 누구보다 아무것도 못하기에 약했기에 가족을 잃은 자신의 나약함을 증오한 플리트이기에 강함을 추구하여 만든것이 건담일지도 모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